디자이너: Philippe Nigro – 2017년
Philippe Nigro 가 디자인한 업홀스터드 컬렉션 PROMENADE는 1인, 2인, 그리고 모듈 버전으로 제공됩니다. 본 제품의 강렬한 장식성은 미니멀리즘, 디테일에 대한 주목은 20세기 예술의 흐름이었던 빈 분리파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Philippe Nigro는 1906년 ‘Postsparkasse’ 시리즈에 최초로 적용된 원형이 아닌 사각형 목재 횡단면 가공(cross-section wood processing)을 활용하여 노출형 프레임을 디자인했고, 카날레토 월넛 소재의 측면은 넓고 안락한 좌석을 지지합니다. 패딩처리된 좌석은 부드러운 거위털 또는 폴리에스테르 충전재로 제공되어 최상의 안락함을 선사합니다. 전체적인 틀은 섬유로 커버된 패널로 완성되어 소파에 특별한 가치를 부여하며, 이 가치는 방 한가운데 본 제품이 비치되었을 때 더욱 빛납니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등받이 상부의 짜임 케인은 소파의 측면과 뒷면 디테일을 돋보이게 합니다. 가정공간에도 어울리는 부드러움의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 PROMENADE는 경직된 분위기 대신 편안하고 느긋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거실에 안성맞춤이며, 이는 GTV의 심미적 스타일을 상징합니다.
디자이너: Philippe Nigro – 2017년
Philippe Nigro 가 디자인한 업홀스터드 컬렉션 PROMENADE는 1인, 2인, 그리고 모듈 버전으로 제공됩니다. 본 제품의 강렬한 장식성은 미니멀리즘, 디테일에 대한 주목은 20세기 예술의 흐름이었던 빈 분리파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Philippe Nigro는 1906년 ‘Postsparkasse’ 시리즈에 최초로 적용된 원형이 아닌 사각형 목재 횡단면 가공(cross-section wood processing)을 활용하여 노출형 프레임을 디자인했고, 카날레토 월넛 소재의 측면은 넓고 안락한 좌석을 지지합니다. 패딩처리된 좌석은 부드러운 거위털 또는 폴리에스테르 충전재로 제공되어 최상의 안락함을 선사합니다. 전체적인 틀은 섬유로 커버된 패널로 완성되어 소파에 특별한 가치를 부여하며, 이 가치는 방 한가운데 본 제품이 비치되었을 때 더욱 빛납니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등받이 상부의 짜임 케인은 소파의 측면과 뒷면 디테일을 돋보이게 합니다. 가정공간에도 어울리는 부드러움의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 PROMENADE는 경직된 분위기 대신 편안하고 느긋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거실에 안성맞춤이며, 이는 GTV의 심미적 스타일을 상징합니다.
H: 840mm W: 1800mm D: 900mm SH: 400mm AH: 690mm
H: 840mm W: 2300mm D: 900mm SH: 400mm AH: 690mm
H: 840mm W: 1800mm D: 900mm SH: 400mm AH: 690mm
H: 840mm W: 2300mm D: 900mm SH: 400mm AH: 690mm